황매산 공원 내 철쭉군락지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, 봄 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친환경 캠핑장입니다. 하늘과 가까이서 산 아래를 내려다보며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.
 
나무데크와 황토흙길을 갖추고 있어 습지의 생태를 관찰하며 산책을 하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이다. 무리지어 자라는 줄, 갈대, 마름, 검정말과 각시붕어 참몰개, 금개구리, 천연기념물 말똥가리 등이 있는 아늑한 습지를 따라 걷노라면, 습지의 정화 작용에 마음 속 티끌마저 씻겨 나가는 기분이 들 것입니다.
 
가야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용문, 치인, 삼정야영장은 근처 계곡이 있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야영장입니다.
 
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세워졌다가 폐기처분되는 전국 각지의 수많은 세트장과 달리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으며 합천의 명소로 자리 잡은 살아있는 공간입니다. 영화 <태극기 휘날리며>, <전우치>를 비롯해 <시카고 타자기>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으며 저마다의 사연 스토리를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습니다.
 
산 깊은 계곡에서 연중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과 정겨운 산새 소리에 흠뻑 빠져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곳 입니다. 휴양림 내에 등산로, 산책로, 야영장, 숲속의 집 등 편의시설로 온 가족이 함께 산림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.
 
한국불교의 성지! 세계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습니다. 국내 최대 사찰로서 명산인 가야산을 뒤로하고 매화산을 앞에 두고 있어 그 웅장한 모습과 주변 경관이 어우러져 경이로울 뿐 아니라 송림과 산사가 어우러져 연출하는 설경을 보는 이로 하여금 신비경에 젖게 합니다.
 
다라국의 존재를 처음 알린 옥전고분 앞에 세워진 합천박물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'다라국'을 테마로 한 전시관으로 어린이들 동반한 방문객이라면 한번 찾아봐야 할 곳입니다. 5세기 가야의 소국 가운데 하나인 다라국인 국가가 존속된 시기가 짧고, 그 흔적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합천에만 남아 있습니다.